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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기업 임직원 가족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1박 2일 체류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 나선다.
영암군은 그동안 영암서울농장 운영과 함께 '영암살래' 등 다채로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기업 임직원 가족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군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참가자들이 영암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체험과 농특산물 등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LG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해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넓히고 영암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06 (화)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