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직장맘·대디 노무상담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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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직장맘·대디 노무상담 상시 지원

권리침해 확인땐 노무사 연계 신고·구제 절차 전반 지원

직장맘·대디 노무상담 상시 지원
[호남미디어협의회]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

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보호제도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노동권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원스톱 노무상담을 통해 시민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원스톱 노무상담을 운영하며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 ▲임산부 고용유지 지원 ▲가족친화경영지원금 등 모·부성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추성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