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과 소통을 위한 ‘2026 시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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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광양시, 시민과 소통을 위한 ‘2026 시민과의 대화’ 개최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12개 읍·면·동 순차 진행

시민과 소통을 위한 ‘2026 시민과의 대화’
[호남미디어협의회]광양시는 2월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진상면과 진월면에 이어, 3월 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 가운데 9개 읍·면·동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올해에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보고와 읍·면·동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시민들의 건의와 질의에 답한 후, 사회복지시설이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리는 연령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전 과정을 광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 ‘광양시청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의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깊이 고민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