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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손 가정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특성상 부담이 크며, 장애아동 가정 역시 돌봄 여건상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떡국 밀키트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2026.02.20 (금)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