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성공적 노후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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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성공적 노후 지원 본격 추진

“디지털로 다시 그리는 인생 2막”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호남미디어협의회]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이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노후생활 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45개 복지관이 선정된 가운데 추진된다.

‘디지털 드로잉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800만 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재무·관계·여가·건강 등 노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삶의 전반을 균형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승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공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은 디지털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갈대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