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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를 자랑하며, 가맹점 가입비 및 광고료가 전면 무료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먹깨비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이 적용되는 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6억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되며 자금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순환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았다. 배달 수수료 절감이라는 1차원적 혜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은 셈이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병영성, 수국, 하맥, 갈대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및 주말할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 할 계획이다.
문주현 기자
2026.03.05 (목)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