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 원을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 지정 기부에 동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2026.03.13 (금)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