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개발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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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개발 품평회 개최

교육생 만족도 높아… 농가별 브랜드 완성 성과에 감동과 호응 이어져

영광군,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개발 품평회 개최
[호남미디어협의회]영광군은 지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수료를 기념하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농‧특 산물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소개하고 상호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고유의 이야기와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상표 출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한 탄생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본꿀(대표 김동규 / 양봉) ▲참조은정미소(대표 김봉주 / 벼), ▲꼬수당(대표 김영덕 / 땅콩), ▲문뜰팜(대표 문준기 / 대추방울토마토), ▲단단딸기(대표 박성규 / 딸기), ▲농주마켓(대표 박신애 / 복숭아), ▲tracing(대표 이상철, 대파), ▲상애농장(대표 이수연 / 고구마, 참깨, 콩), ▲초봄(대표 황명선 / 벼)

특히, 브랜딩 이론부터 실습, 개별 컨설팅까지 아우른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여 농가들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완성했고, 품평회에서는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교육과 품평회를 통해 강소농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역량을 갖추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