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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군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2026.03.27 (금)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