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진은 노년층의 시력 저하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 1명과 검진요원 5명이 참여해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수록 눈이 침침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예산 2,500만 원을 투입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2026.04.07 (화)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