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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구교육정책실 직원들은 블루베리 생육관리에 필요한 대목순 제거 작업과 농장 주변 정비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공직자가 직접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농가는 “수확철 전에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고령이라 작업에 어려움이 컸다”라며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영농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주현 기자
2026.05.05 (화)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