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관계자의 소방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26일까지 관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11개소 ▲본투표소 20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3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집중 점검
피난·방화시설 확보: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확인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및 초기 대처 방법 지도
이번 조사는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필요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더욱 정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방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위험 요인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분들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
2026.05.21 (목)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