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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드림 캠프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의 초·중학교와 작은 학교를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과 교사들은 최신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섬드림 캠프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기초 ▲AI 데이터 활용 ▲생성형 AI 체험 등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섬 지역 학생이 지역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도서 지역 학교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2026.05.31 (일)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