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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능기부는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선수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출신 김지정·양서우·신채원 선수 등 시청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수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기술 지도, 실전 대련 등 1:1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지도를 받은 한 학생 선수는 “우수한 시설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지도 받고 함께 훈련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청 선수들의 지도가 유도 유망주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7월 양궁팀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미영 기자
2026.06.15 (월)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