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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졸업식은 1개월간의 마마학당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졸업식은 식전 행사, 축사, 졸업장 수여, 소감 발표, 자녀들의 편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 대표 윤미순은 “마마학당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함께한 동기들과의 소중한 인연도 큰 자산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졸업생 자녀가 어머니에게 전하는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은 졸업생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이 어머니들에게 자신감 향상은 물론 또 다른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마학당’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점차 외로움이 커지는 어르신들을 위해 배움을 통한 즐거움과 새로운 인연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무안군 마마학당은 8개 읍·면에서 추진 중이며, 현경면을 시작으로 운남면과 일로읍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다.
향후 나머지 5개 읍·면에서도 마마학당을 추진해 배후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2026.06.15 (월)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