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우수한 자연 생태계를 보유한 특정도서의 환경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여수시, 국립공원공단 여수지사, 해안환경공단 등 4개 기관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해안가에 유입된 생활쓰레기,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지역인 특정도서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지역으로, 여수시에는 총 14개의 특정도서가 지정되어 있다. 환경청 등 관계기관에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 순찰 활동, 불법행위 감시 등을 위한 명예감시원 배치 등 자연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남도의 다도해는 특정도서가 다수 분포한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특정도서의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2026.06.22 (월)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