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 등 총 276명을 선발해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분야별로는 학업 장려(중·고생), 지정 장학생(직업계고), 자치구 추천자,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등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대학생), 지정 장학생(대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광주시에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2026.06.24 (수)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