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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광장 바닥분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며,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추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를 위해 이용이 제한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주마다 주기적으로 지정 전문 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대장균, 탁도, 수소이온농도, 유리잔류염소 등)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검사 결과표를 현장에 투명하게 게시하여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으며, 매주 1회 이상 용수 교체, 저수조 청소 및 소독 작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보호자의 안전 지도와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철마광장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30 (목)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