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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 정보 현행화 및 징수 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완도군은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의사를 파악,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단순 체납 정리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모색될 방침이다. 반면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체납 처분 등 강력한 징수 절차를 진행하여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실태 조사와 납부 독려, 그리고 하반기 지방세 특별 정리 기간 운영으로 체납액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지방 세입 체납 관리단 통합 발대식'이 개최된 바 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08.03 (월)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