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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의 일환이다.
소방본부는 오는 9월 12일까지 20일간 예정대상 공고 및 이의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자체 심의를 거쳐 11월 9일 최종 우수업소 인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인정 예정대상은 ▲투썸플레이스 광주용산지구점(동구) ▲이디야커피 유덕점(서구) ▲이디야커피 염주포스코점(서구) ▲미즈피아 산후조리원(서구) ▲두끼 광주월드컵점(서구) ▲이디야커피 광주효천1지구점(남구) ▲설빙 첨단2지구점(북구) ▲스타벅스 광주하남점(광산구) 등 총 8곳이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수업소 선정 신청을 접수받아, 각 자치구 소방서에서 인정 요건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예정대상 8곳을 선정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함께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영업주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정보 표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인정 예정 공고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9월 12일까지 전자우편(hojh2880@korea.kr) 또는 우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16층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화재예방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인정 예정대상 선정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천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다중이용업소가 확대되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8.24 (월)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