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하멜촌맥주 축제 27일 개막…'여름밤 마지막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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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군, 하멜촌맥주 축제 27일 개막…'여름밤 마지막 건배'

강진종합운동장 27~29일 제4회 강진하맥축제 개최
1만 원에 하멜촌맥주 4종 무제한, 다채로운 공연

강진 하멜촌맥주 축제 개최 이미지
[호남미디어협의회] 강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개최한다. 올 여름 마지막 건배를 강진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하멜촌맥주와 함께하는 자리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색을 담은 하멜촌맥주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강진군 관계자는 전했다.

축제장에서는 하멜촌맥주의 대표 제품인 라거, IPA, 브라운에일, 밀맥주 등 4종을 선보인다.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라거부터 홉의 향과 쌉쌀한 풍미가 돋보이는 IPA, 깊고 부드러운 맛의 브라운에일, 산뜻하고 가벼운 목 넘김의 밀맥주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입장권은 1만 원으로, 축제 기간 공연 관람과 함께 하멜촌맥주 4종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링 던지기 게임 '하멜촌 플레이 링토스'와 2인 이상이 함께 참여하는 병뚜껑 게임 '하멜촌 병뚜껑 컬링팝' 등 참여 행사도 운영하며, 결과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멜촌맥주 브랜드를 활용한 티셔츠, 열쇠고리,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방문객들이 축제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멜촌맥주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군은 덧붙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대표하는 지역 맥주인 하멜촌맥주가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하멜촌맥주의 다양한 맛을 직접 경험하고 강진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