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복지 결속' 제12회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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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복지 결속' 제12회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전남광주 사회복지사, 통합 복지공동체 결속 다져
내년부터 광주와 공동 개최 추진

전남광주특별시, 제12회 전남사회복지사대회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제12회 전남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지역 사회복지사 및 관련 종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해 통합 복지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더 큰 전남·광주, 사람·도시·복지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은주 전남사회복지협회장, 안병규 광주사회복지협회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협회장,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남광주 두 협회 임직원과 시군지회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지위 향상,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두 협회가 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통합특별시 복지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안심 서비스 홍보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합창단 주제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이후 두 지역 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광역 경계를 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의미를 되새겼다.

황기연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늘 애쓰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하다”며, “옛 전남광주 권역 간 처우 격차를 줄이고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정의무 보수교육비 지원, 종사자 특별수당 지급, 상해보험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권익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