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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원은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 명절 성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즉시 조치하며,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 관리와 안전 사용 지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준수 및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출하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지속하여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남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09 (수)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