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박물관 찾아 '역사 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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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박물관 찾아 '역사 정신' 되새겨

나주 의병 역사와 숭고한 정신 재확인
지역 역사문화 자산 가치 공유 및 활성화 도모

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
[호남미디어협의회] 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0일 유상호 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 현장 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활성화와 나주 의병의 역사적 가치 및 숭고한 의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현장 관람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단체 관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나주시민 특별전 관람 버스 무료 지원' 사업을 통해 차량과 전문 전시 해설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날 다도면 이장협의회 이장들은 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된 의병 관련 유물과 자료를 둘러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애국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상호 다도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관람이 나주 의병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이번 관람이 주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특별전 '의병의 시작, 羅州 나주''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나주 의병의 시작과 활동, 그리고 시대를 거쳐 이어져 온 의병 정신을 총 181점의 유물로 만나볼 수 있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