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우수특산품 TV홈쇼핑 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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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우수특산품 TV홈쇼핑 판로 확대" 지원

9월 28일 접수,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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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미디어협의회] 영광군은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우수 특산품의 판로 확대 및 판매 촉진을 위해 ‘2026년 지역 우수 특산품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오는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홈앤쇼핑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관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TV홈쇼핑 방송판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영광군은 총 3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방송 송출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홈앤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은 10월부터 12월 중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된다. 다만, 방송판매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는 해당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사업장을 둔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 신고증,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가공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TV홈쇼핑은 지역 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