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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도서 지역이 많고 해상과 육상이 인접한 신안 지역의 특성에 맞춰,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양 기관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안소방서와 목포해경 종합상황실 직원들은 각 기관의 상황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해상 및 도서 소외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현장 대응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 삼아 해경과 소방 간의 경계를 허물고 더욱 긴밀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여, 도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해상과 육상의 경계가 없는 입체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목포해양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15 (화) 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