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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착한시민 캠페인'의 기부금 배분사업으로 추진됐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삼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을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순천시 착한시민캠페인에 참여해 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시민 캠페인'은 순천시민이 매월 3천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1인1나눔 계좌갖기' 운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18 (금) 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