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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로, 시는 이 기간을 계기로 ‘희망의 씨앗’을 통해 장기·인체 조직 기증의 의미를 알리고 기증 희망 등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 동안 관내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14일에는 지역 오일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나주시보건소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www.konos.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인자 나주시 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생명나눔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두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2 (화) 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