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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 제조 실습에서 벗어나,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용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접목한 이번 실용적인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이 잇따랐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2 (화)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