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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지인 백향과 농가에서는 귀농에 성공한 선도농가의 영농 사례를 살펴보고, 귀농 초기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활용법을 청취했다. 교육생들은 백향과 하우스를 직접 둘러보며 생육 관리 및 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
이어 찾은 딸기 농가에서는 농업마이스터의 전문적인 재배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전문 농업인으로부터 딸기 재배 전반에 걸친 현장 중심 교육을 받으며 실제 농가 적용 재배 환경 및 기술 등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익히기 어려운 부분이 많으므로 실제 농가에서 보고 듣고 질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16 (금)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