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16회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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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6회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450명 참석
화합과 소통 증진 위한 축제의 장

화순군,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 어울림한마당
[호남미디어협의회] 화순군이 지난 1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16회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총 450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지역 13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입소자,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환영사 등 공식 절차를 거쳤다.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복지 증진과 시설 운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명에게는 특별시장상(4명), 군수표창(2명), 국회의원상(4명)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