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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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가 시행'

5등급 경유차·노후 건설기계 대상 추가 지원
DPF 부착 90%, 엔진교체 전액 지원

목포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가 시행
[호남미디어협의회] 목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4대와 노후 건설기계 4대다. DPF(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차량과 건설기계이며, 건설기계의 경우 Tier-1 이하 노후 엔진을 탑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의 보조금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기후환경과(061-270-8674)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