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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나로도 연안여객터미널 광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축제 방문객에게 기부 방법,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했으며,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살펴볼 기회를 제공했다.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 절차와 10월 기부자 이벤트도 집중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10월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기부하고 문자메시지(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활용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점을 알렸다. 이는 기부가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하는 차원이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모인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1 (수) 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