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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작가는 축제장을 찾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과 형형색색 가을꽃의 조화를 이룬 풍경을 둘러봤다. 가을 정원, 포토존 등 축제장 곳곳의 다양한 볼거리도 확인했다.
특히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한한국 작가와 아리랑활력무 공연단 50여 명은 축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무대에서는 한 작가가 직접 작곡·가창한 평화송 'K-아리랑'의 '우리는 하나'와 '아리랑활력무' 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축제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K-아리랑'의 '우리는 하나'는 한글과 아리랑으로 민족 화합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아리랑활력무'는 전통 아리랑에 생활체육을 접목해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공연단은 지난 4월 한글날 100주년 기념 광화문광장 행사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화순 출신 문화예술인이자 군 홍보대사인 한한국 작가가 고향 축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의 가치와 가을꽃 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공연을 통한 평화 메시지 전달도 주목된다.
한한국 작가는 한글 세필 붓글씨를 활용한 세계평화지도 작품 등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세계평화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온 세계평화작가다. 현재 화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화순의 문화·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순의 대표 축제"라고 밝혔다. 이어 "한한국 작가와 아리랑활력무 공연단의 특별 무대가 축제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군수는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화순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가을꽃의 화사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2 (목) 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