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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벤치마킹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추진TF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는 양수발전설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발전소 시설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관광자원 조성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무주양수발전소의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서 이들은 발전소 건설 당시 사용된 작업터널을 관광시설로 탈바꿈시킨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발전소 시설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자원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상세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양수발전소 운영과 관광자원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설 조성 이후의 운영 및 관리 여건, 지역 자원과의 연계 등 관광자원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변 지역 개발 방향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곡성의 특성에 부합하는 관광자원화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3 (금)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