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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될 우려가 있는 청장년 1인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특히 올해 9번째로 추진된 이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건강 상태, 주거환경, 생활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꾸러미는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안부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이자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전력·통신 기반 인공지능(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3 (금)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