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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병행,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참가 시민들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 약 3km 빛가람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증진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코스는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전했다.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걷기 행사 이후에도 식후 공연, 클래식 공연,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걷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건강 홍보 부스에서는 정신보건, 치매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정보가 제공됐다. 이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의 생활화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건강과 문화가 조화된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소통 증진에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나주시민 건강걷기 대회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치매 예방에도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6 (월)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