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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5일 “사용기한이 초과해 불용이 결정된 농기계 131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5~6년 이상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이번에 매각이 결정된 불용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콩 탈곡기 등 33종 131대다. 군은 관내 거주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을 진행할 방침이다.
입찰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인 3대까지 낙찰 대수가 제한된다. 또 구매 희망자가 다수이면 기준가격 이상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함평소식 ‘고시공고’란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공고 제2026-4호’를 참고하면 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이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매각해 저렴한 중고농기계 활용을 통해 농가들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여주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점-학교면, 동부점-해보면, 서부점-손불면)를 운영 중이다.
제갈대종 기자
2026.03.15 (일)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