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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에 태어난 남성 청소년은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완료해야 하며, 올해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도 내년에 이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매년 접종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은 보건소(중마통합보건지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우 기자
2026.04.27 (월)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