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AI 미디어아트 ‘장흥, 그리고 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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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AI 미디어아트 ‘장흥, 그리고 나’ 전시

6월 22일 장동면 한마음센터에서 화려한 개막

AI 미디어아트 ‘장흥, 그리고 나’ 전시
[호남미디어협의회]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22일 장동면 한마음센터 다목적회관에서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2차 전시회 ‘장흥, 그리고 나’ 개최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작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장흥군역량강화사업(농림축산식품부)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된 ‘미디어아트로 여는 공간’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한 이래, 지역 주민들은 AI 기술과 프로젝션 맵핑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아트 기법을 배우고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2차 전시회는 지난 3월 개최된 1차 전시회 ‘반짝반짝, 빛나는 장흥다움’에 이어 한층 깊어진 주민들의 시선과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2차 전시를 앞두고 주민 작가별 작품 오브제와 표현 방향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더욱 정교한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완성해냈다.

이날 개최식에는 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과 기술 지도를 맡은 ㈜이도콘텐츠랩 선영철 대표, 주민 작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작가들과 선영철 대표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10개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결과물을 함께 공유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육과 심화 컨설팅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훌륭한 작품을 완성한 주민 작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낸 주민 주도형 문화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땀과 아이디어가 담긴 미디어아트 전시회 '장흥, 그리고 나'는 오는 6월 28일까지 장동면 한마음센터 다목적회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