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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표 안보강사의 안보강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기념식 등이 이어졌으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세일 군수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우 기자
2026.06.27 (토) 0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