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민원 One-stop'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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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민원 One-stop' 추진

동구, '생활민원 One-stop' 본격 추진
8월 구청장 직통 문자, 9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생활민원 One-stop' 추진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목표로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속 불편사항의 신속한 접수, 처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민원소통팀을 총괄 컨트롤타워로 운영하여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중심으로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분산된 접수창구와 특정 창구로의 민원 집중으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이력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동구는 이 사업을 통해 모든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복합민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8월부터 운영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문자(010-2660-8582)를 통해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 및 건의사항을 문자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소통팀이 소관 부서로 신속히 연계하며, 처리 결과 또한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접수 민원은 행정종합관찰제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기·복합·반복민원은 별도 이력관리 시스템으로 지속 관리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 공원, 광장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이 가동된다. 현장 상담 및 민원 접수뿐만 아니라, 복합민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실질적인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과 반복적인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정비하며, 장기·복합민원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민원 처리 결과 분석을 통해 제도 개선에도 적극 활용, 주민 중심의 생활민원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행정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문자 한 통으로 접수된 의견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