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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회, 재경지도읍향우회 등 5개 단체는 9월 1일 지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재)신안군복지재단과 후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단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과 현성은 과장, 송철민 팀장, 송현중 지도읍장, 김용범 주민자치위원장, 홍은배 이장협의회장, 홍경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연 청년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회단체와 (재)신안군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지원, 후원 및 나눔 활동, 후원사업 홍보 및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범 지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참여 단체들을 대표해 "이번 협약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돕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단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철 (재)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행정 및 복지기관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도읍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현중 지도읍장은 이번 협약을 "어려운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돕겠다는 뜻깊은 약속"으로 평가했다. 또한 "신안군복지재단과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도읍 사회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재)신안군복지재단과 연계한 후원 및 복지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02 (수) 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