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울산 남구 신정5동, 11년 상생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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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울산 남구 신정5동, 11년 상생 교류 강화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탁 및 직거래 장터 운영n11년 이어온 자매도시 간 협력

보성읍-울산 신정5동 상생 교류
[호남미디어협의회] 보성군 보성읍(읍장 정삼룡)이 지난 8일 자매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5동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와 농특산물 직거래 등 상생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보성읍 공무원, 읍민회, 이장단,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10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와 함께 보성읍 방문단은 신정5동 무둔실공원에서 개최된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보성 쌀과 잡곡 등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보성읍과 신정5동은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11년 동안 교류를 지속해왔다. 양측은 상호 방문을 비롯해 문화, 행정, 지역경제 분야에서 협력하며 도농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왔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교류는 두 지역이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농특산물 유통 등 실질적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상생의 동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