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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동대는 가구 내 전기·가스 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콘센트를 누전차단 콘센트로 교체했다. 또한 소화기와 소방포를 지원하는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황승희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안전 및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11 (금)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