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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짧은 연휴로 인해 가까운 가족·친지 방문 및 관내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담양군은 연휴 기간 11개 반 128명(일일 32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귀성·귀경 차량과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담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일원 등 주요 관광지에 교통안내 인력 8명을 배치하여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를 위한 청소대책반 운영, 가격표시제 지도 등 물가안정 대책,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여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3 (수)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