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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링캠프는 아동과 학부모의 마음 건강 및 정서적 안정을 돕고, 바쁜 일상 속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가족 별칭 짓기, 영상 만들기, 안마봉 만들기, 규칙 정하기, 소망 풍선 날리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와 마음이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소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아동 힐링캠프, 감정코칭 프로그램,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1 (수) 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