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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따르면 예비 수험생을 위한 입시 설명회 및 모둠 컨설팅은 오는 2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입시 설명회와 2부 모둠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6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임정우 첨단 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향후 학습 방향과 대학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모둠 컨설팅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어진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 상담교사 10명이 참여하여 대학 계열별로 상담 테이블을 운영한다. 특히 계열마다 상담교사 1명을 배치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진학을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대학 입시는 변화하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23 (금) 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