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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이나 특별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대출한도는 7천만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으로 일반경영안정자금과 동일하며 단기적인 자금난 해소에 적합한 제도이다.
청년고용연계자금은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고용을 유지하거나 창출한 사업장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업력 3년 미만이거나,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청년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청년 근로자를 고용·유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7천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청년 창업 초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금이다.
신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확인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정책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은 상황별 맞춤 지원이 가능한 만큼 본인에게 맞는 자금을 신속히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2026.04.08 (수)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