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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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 100만원 기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기부금n어려운 이웃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 100만원 기부금 전달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회장 구백회)가 지난 9월 8일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용석·유영만)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20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동면이웃사랑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을 매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30년 이상 이어진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복지기구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운영하며 후원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플랫폼이자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백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이웃돕기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영만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산동면이웃사랑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